[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처음에는 부지런하다 나중에는 태만해지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 가정집
▶ 한마디 속 한자 - 始(시) 처음, 비로소, 시작하다
▷ 始原(시원) : 사물, 현상 따위가 시작되는 처음.
▷ 始終如一(시종여일) :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이 한결같음.
허시봉 송내고 교사 hmhyu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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