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현이 `페이지터너` 본방 시청을 독려했다.김소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제작발표회 끝내고 오니까 이제 곧 방송인게 실감이 나네요. 청춘 3부작 `페이지터너` 26일 KBS2에서 10시 35분에 방송합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교복을 입은 채 어딘가 응시하고 있는 김소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완벽한 옆선과 풋풋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김소현은 KBS2 3부작 드라마 `페이지터너`에서 자신감에 찬 18세 피아노 천재 윤유슬 역을 맡았다. `페이지터너`는 26일 오후 10시 35분 첫 방송된다.(사진=김소현 인스타그램)블루뉴스 조은애기자 eu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장근석 여진구 `둘이 동갑이야?` 동안 외모 화보 같아!ㆍ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 효과? 태국 정부도 `난리났네`ㆍ박신양 강소라 ‘22살 차이’ 맞아? 놀라운 동안 “완전 어울려”ㆍ“관광비자로 90일간 4천만원”...큰 돈에 ‘눈 먼’ 성매매 여성들 ‘입건’ㆍ포항 여고 화장실에서 ‘숨진’ 신생아 발견...범인은 누구일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