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016-03-24 16;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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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장예원 아나운서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21일 장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습니다. 행복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예원은 레이스가 달린 원피스를 입은 채, 옆을 보며 활짝 웃고 있다. 그녀의 상큼한 눈웃음과 보조개가 사랑스럽다.

SBS ‘한밤의 TV연예’는 지난 23일 종영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장예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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