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달수가 `뉴스룸`에 출연한다.오달수는 오늘(24)일 오후 8시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앵커 손석희와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특히 오달수는 생애 첫 주연작 영화 `대배우`에 대한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 들려줄 계획으로 전해졌다. 극중 캐릭터 장성필과 매우 닮아있는 배우 오달수의 연극배우 시절 이야기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영화 `대배우`는 20년째 대학로에서 연극만 하던 장성필(오달수)이 새로운 꿈을 좇아 영화계에 도전하며 겪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영화계의 `천만 요정`으로 불리는 오달수가 주연을 맡아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윤제문, 이경영, 진경 등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등장한다.한편 영화 `대배우`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블루뉴스 김민서기자 mi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오체불만족 저자, "20대女와 육체관계" 불륜인정…日 주간지 폭로ㆍ나비 장동민 `이런 무비 같은 커플 처음이야`...은근히 어울려!ㆍ박신양 강소라 ‘22살 차이’ 맞아? 놀라운 동안 “완전 어울려”ㆍ“관광비자로 90일간 4천만원”...큰 돈에 ‘눈 먼’ 성매매 여성들 ‘입건’ㆍ포항 여고 화장실에서 ‘숨진’ 신생아 발견...범인은 누구일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