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대전시티즌대전시티즌과 글로벌튼튼병원이 지정병원 협약을 맺고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지원을 약속했다.글로벌튼튼병원은 이번 협약으로 대전시티즌 홈경기, R리그, 주니어 K리그, 유소년 리그, 자주빛 리그 등 대전이 주관하는 모든 경기와 행사의 안전한 진행을 위한 지속적인 의료지원서비스를 약속했다.대전 중구·동구 지역의 유일한 척추·관절·내과 전문병원인 글로벌튼튼병원은 양승환 병원장을 비롯해, 분야별로 많은 경험을 가진 8인의 전문의를 갖추고 있다. 특히 관절전문의 배상원 원장은 대전시티즌 전담 주치의로 15여년간의 오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세분화·전문화된 진료를 통해 대전 선수들의 부상방지와 조기진단, 재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정섭 대전시티즌의 대표는 "선수들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글로벌튼튼병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선수들이 마음 놓고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편집국기자 daily_sp@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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