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016-03-23 17;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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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배우 윤균상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22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사랑을 받았구나. 고맙다 무휼아. 마지막..감사하는 마음으로 볼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균상은 바닷가를 배경삼아, 윙크를 하고 있다. 현대와 과거가 조화를 이룬듯한 그의 모습이 신선하다.

SBS ‘육룡이 나르샤’는 지난 22일 종영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윤균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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