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성유리와 진백림의 핑크빛 분위기가 포착됐다.오는 28일 첫 방송을 앞둔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 MBC 새 월화특별기획 ‘몬스터’에서 돈만 보며 살아온 뻔뻔한 속물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오수연과 미스터리한 인물 마이클 창으로 열연 중인 성유리와 진백림의 데이트 장면이 공개됐다.극중 오수연(성유리 분)과 마이클 창(진백림 분)은 특별한 계기로 만나 급격히 가까워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장면들이 그려질 예정이다.이에 MBC 측은 성유리와 진백림의 데이트 촬영 현장에서의 모습들이 담긴 스틸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즐거운 담소를 나누기도 하고 카메라 밖에서는 함께 모니터링도 하고 사진도 찍으며 각별한 친분을 나누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특히, 카메라를 보고 환하게 웃으며 브이를 하고 있는 성유리와 진백림의 모습과 성유리를 바라보며 달달한 미소를 짓는 진백림의 모습들이 실제 연인 못지않은 다정함을 과시하며 보는 이들마저 설레게 하고 있다.성유리와 진백림의 데이트 장면은 중국 하이난에서 진행됐다. 촬영 전부터 다양한 대화를 나누며 조금씩 가까워진 두 사람은 본 촬영이 진행되자 더욱 친밀한 호흡을 보여주며 촬영을 빠르게 이끌어 갔다는 후문이다..한편 성유리와 진백림은 극중 인물들 간의 묘한 긴장감을 이어가며 흥미진진한 장면들을 완벽하게 그려내 극의 재미를 더할 것을 예고했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파니 `언니`라고 부른 빅토리아 베컴 "한국 쿨하다" 극찬ㆍ악플러 30여 명 고소 "용서 못해"...FNC `레드카드` 꺼낸 속사정ㆍ‘돌아저씨’ 이하늬, ‘서빙녀’로 변신..“군더더기 없는 몸매 놀라워라”ㆍ증선위, 코데즈컴바인에 1800만원 과징금 부과ㆍ[공식입장] `운빨로맨스` 류준열 출연 확정 "황정음과 호흡"ⓒ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