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이 자신이 택한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황정음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하는 작품은 무조건 잘 된다는 확신을 갖고 임한다"고 밝혔다.이어 황정음은 "즐긴다는 마음으로 임한다. 시청률에는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며 "그래서 처음에 MBC `그녀는 예뻤다` 시청률이 저조해도 크게 연연하지 않았다. 나는 잘 될 거라 믿고 있었다"고 덧붙였다.(사진=황정음 SNS)
와우스타 디지털 이슈팀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티파니 `언니`라고 부른 빅토리아 베컴 "한국 쿨하다" 극찬
ㆍ악플러 30여 명 고소 "용서 못해"...FNC `레드카드` 꺼낸 속사정
ㆍ‘돌아저씨’ 이하늬, ‘서빙녀’로 변신..“군더더기 없는 몸매 놀라워라”
ㆍ유통주식 수·비율 적으면 매매거래 정지
ㆍ[공식입장] `운빨로맨스` 류준열 출연 확정 "황정음과 호흡"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