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를 통해 프랑스를 더욱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습니다.네이버는 ‘한불 상호 교류의 해’를 맞아, 주한프랑스대사관과 함께 프랑스의 문화, 역사, 예술 등을 감상할 수 있는 동영상 채널 ‘프렌치캐스트’를 오픈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프랑스 유명 보도채널인 ‘프랑스24’와 ‘떼베생몽드’ 의 다양한 프로그램뿐 아니라 프랑스 온라인에서만 활동하는 아티스트, 운동선수 등이 직접 제공하는 프로그램들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프렌치캐스트에는 매월 10개 이상의 새로운 컨텐츠가 업데이트될 예정이며, 향후 스포츠, 교육, 과학 등 더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될 예정입니다.신선미기자 ss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IS, 벨기에 테러 자행 주장 "우리 전사들이 작전 완수"ㆍ악플러 30여 명 고소 "용서 못해"...FNC `레드카드` 꺼낸 속사정ㆍ‘돌아저씨’ 이하늬, ‘서빙녀’로 변신..“군더더기 없는 몸매 놀라워라”ㆍ‘사채 못 갚은’ 여성들 日 성매매 강요 일당 무더기 적발ㆍ경기 화성 ‘농수로 사망’ 40대 여성..화성 연쇄살인사건 악몽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