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 전문가들은 비타민C 섭취를 강조했습니다.제 5회 `비타민C 국제심포지엄`이 광동제약 후원으로 22일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렸습니다.비타민C 국제심포지엄은 2008년 처음 개최된 이후후 2년마다 의료와 식품, 관련 학회 등에 대한 주제로 열립니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비타민C가 항산화 효과로 암과 당뇨, 심혈관 질환 등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들이 발표되었습니다.김현식 광동제약 사장은 "지난 2001년, 마시는 비타민 C라는 개념의 고용량 비타민 음료 출시를 통해 비타민C 섭취의 편의성을 높이는데 앞장서 왔다"며 "헬스케어 기업으로 국민의 건강한 삶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국내 지카바이러스 확진자 첫 발생ㆍ`소두증` 지카바이러스 첫 환자, "감염 NO" 1인실 격리 이유는?ㆍ거미, ‘You Are My Everything’ 소리바다 주간차트 2주 연속 정상ㆍ`태양의후예` 박근혜 대통령도 극찬 "젊은이들에 애국심 고취"ㆍ"설현, AOA 중 제일 예뻐서 껴안아"…`포옹 논란` 홍콩MC 해명 들어보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