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금천구 독산동에 위치한 하늘지역아동센터에 1천만원을 후원하고, 공부방 환경을 개선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지난 19일 컴투스 봉사단 `컴투게더` 단원들은 하늘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해 내부 벽을 도배하고, 외부에는 벽화를 꾸몄습니다.또한 낡은 책상을 직접 조립한 책상으로 바꾸고, 아이들이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매트리스 장판을 교체하는 작업에도 참여했습니다.이번 활동은 봄을 맞아 청소년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강소라 측 "악성루머, 법적인 책임 물을 것" (공식입장)ㆍ[공식입장] 남보라 측 "찌라시 악성루머 최초 유포자 엄중 처벌"ㆍ스피카 양지원 "찌라시 내용 사실무근, 경찰 수사 의뢰"(공식입장)ㆍ건강 경고신호, `혹시 나도?` 간건강 체크 자가진단ㆍ운동 안 해도 뺄 수 있는 작은 습관 10가지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