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블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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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락비가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21일 블락비 소속사 관계자는 “블락비가 오는 28일 새 미니음반 선공개곡을 발매한다. 선공개곡은 네오 소울 장르로 기존 블락비의 음악과는 전혀 다른 색깔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블락비는 선공개곡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오는 4월 미니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블락비는 현재 개인 활동 및 컴백 준비에 매진 중이다. 오는 4월 2일과 3일에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세븐시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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