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이 중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여름시즌을 겨냥해 지방항공을 기점으로 대규모 전세기를 운항합니다.제주항공은 오늘 3월28일부터 10월28일까지 청주와 제주 등에서 중국 10개 도시와 마카오를 잇는 부정기편을 추가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이번에 추가된 부정기편은 20개 노선, 283회 왕복 운항될 예정입니다.이로써 제주항공은 기존에 운항하던 6개 노선 외에 19개 부정기 노선이 추가돼 25개 노선을 운영합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강소라 측 "악성루머, 법적인 책임 물을 것" (공식입장)ㆍ`복면가왕` 미나 "내 목소리 기억해준 사람들 많아 감사"ㆍ`문제적 남자` 클로이 모레츠 "힐러리 지지, 트럼프 외교정책 없어"ㆍ건강 경고신호, `혹시 나도?` 간건강 체크 자가진단ㆍ운동 안 해도 뺄 수 있는 작은 습관 10가지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