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와 아들 임유 군의 행복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슈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굿모닝 내 사랑. 같이 음악 듣고 하루 시작해 볼까나? 오늘도 많이 웃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임유 군과 슈는 얼굴을 나란히 맞대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슈의 아들 임유 군은 두 손으로 얼굴을 받치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 그룹 S.E.S 출신 슈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로 눈길을 끈다.슈, 임효성 부부는 2010년 4월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는 아들 임유 군과 쌍둥이 딸 임라희, 임라율 양이 있다.한편 슈, 임효성 부부와 세 자녀들은 현재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슈 인스타그램)블루뉴스 김민서기자 mi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윤성현과 열애 박민지, ‘록마니아’..요즘 웨딩 화보가 대세라며?ㆍ분당 예비군 실종자 `이럴수가`...목맴사 결과에 `경악`ㆍ나경원 "부정입학 의혹 거짓" 반박...최승호 PD `재반박` 역공!ㆍ명왕성 얼음행성 "뉴호라이즌스 대박이야"..우주 비밀 속속 전해!ㆍ10대 女후배 감금·성매매, 한 달 간 28차례 ‘몹쓸 짓’ 충격ⓒ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