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강준 측이 악플러들을 향해 칼을 빼들었다.19일 서강준의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서강준은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종영 이후 도를 넘은 악플과 악의적 루머에 시달려온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소속사 측은 "무분별한 악플을 접수해 관할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라며 "이번 대응은 고심 끝에 내린 결정으로 선처 없이 넘어갈 예정이다. 그동안 말 못하고 끙끙 앓아왔던만큼 악플러에 대해 강력히 처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서강준은 현재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에 출연 중이다.(사진=판타지오)블루뉴스 조은애기자 eu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윤성현과 열애 박민지, ‘록마니아’..요즘 웨딩 화보가 대세라며?ㆍ분당 예비군 실종자 `이럴수가`...목맴사 결과에 `경악`ㆍ나경원 "부정입학 의혹 거짓" 반박...최승호 PD `재반박` 역공!ㆍ명왕성 얼음행성 "뉴호라이즌스 대박이야"..우주 비밀 속속 전해!ㆍ10대 女후배 감금·성매매, 한 달 간 28차례 ‘몹쓸 짓’ 충격ⓒ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