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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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최유정이 일일 카메라맨으로 나섰다.

18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9화에서는 B1A4 진영이 연습실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유정은 멀리서 진영을 지켜보다가 “사랑에 빠졌다”며 고백했다. 이어 카메라맨의 카메라를 들며 직접 인터뷰에 나섰다.

이에 진영이 “유정 씨 카메라 무겁지 않아요?”라고 묻자 최유정은 소리를 지르며 엉덩방아를 찧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Mnet ‘프로듀스101′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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