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서강준 "풍경은 너무 이쁜데, 사는 게 힘드네요"

[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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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서강준이 배고픔에, 먹고 싶은 음식들을 나열했다.

1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에서는 서강준이 굶주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밤, 대원들은 피곤함에 금방 잠이 들었다. 하지만 다음 날 아침, 서강준은 홀로 일찍 잠에서 깨어있었다.

서강준은 “고기 먹고 싶다. 소고기 먹고 싶다. 피자 먹고 싶다. 라면 먹고 싶다”라며 배고파했다.

이어 그는 제작진을 향해 “초코바 있으세요?”라고 물었다. 또한 서강준은 “풍경은 너무 이쁜데, 사는 게 힘드네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