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가 딸 서우의 입술을 쭉 내민 귀요미 표정이 화제다.정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츄츄츄~ 서우공주 하원했서우~♡” 라는 글과 함께 딸 백서우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에는 정시아 딸 ‘서우’가 입술을 쭉 내밀며 동그란 눈을 크게 뜨고 카메라를 응시는 깜찍한 모습이 담겨있다. 귀여운 갈래머리를 한 서우는 뽀뽀 포즈를 취하며 팬들을 사로 잡았다.정시아-백도빈의 딸 백서우는 SBS’오!마이베이비’에 출연, ‘해피바이러스’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엄마를 똑같이 닮은 모태 미모로 화제에 오르고 있다.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너무 이쁘다’, ‘볼 때마다 행복 해진다’, ‘이뽀서우’, ‘어릴 때 사진에 흑역사가 하나도 없다’, ‘심쿵’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었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분당 예비군 실종자, 전문가들도 "자살 보다는 타살"..진짜 수상해!ㆍ`분당 예비군 실종자 가입` 고통 즐기는 커뮤니티 뭐길래? 의혹 증폭ㆍ분당 예비군 실종자 오늘 부검…`양손·발·가슴` 결박 미스터리 밝혀지나ㆍ이이경, "동성애 연기 후 집 나왔었다" 깜짝 고백ㆍ[날씨예보] 전국 흐리고 곳곳에 봄비…주말 날씨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