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수막염 진단을 받은 혜리가 호전 중이다.혜리 측은 18일 한 매체에 "혜리는 병원에서 처방 받은 약으로 치료를 하고 있다. 엄마의 보살핌 속에 잘휴식을 취하는 중"이라며 "현재 건강은 많이 좋아진 상태"라고 전했다.이어 "혜리 건강이 회복될 때까지 스케줄에 임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혜리는 지난 6일 뇌수막염 진단을 받고 10일까지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현재 활동을 중단하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약물치료를 병행하고 있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분당 예비군 실종자, 전문가들도 "자살 보다는 타살"..진짜 수상해!ㆍ`분당 예비군 실종자 가입` 고통 즐기는 커뮤니티 뭐길래? 의혹 증폭ㆍ분당 예비군 실종자 오늘 부검…`양손·발·가슴` 결박 미스터리 밝혀지나ㆍ이이경, "동성애 연기 후 집 나왔었다" 깜짝 고백ㆍ[날씨예보] 전국 흐리고 곳곳에 봄비…주말 날씨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