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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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출연진들이 까나리 복불복에 도전했다.

1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바리스타 챔피언이 출연해 까나리로 아메리카노를 제조했다.

이날 바리스타 챔피언 찰스가 등장해 복불복을 위한 까나리카노를 제조했다. 전문가의 손길로 모두 색깔이 똑같은 까나리카노가 탄생했다.

엄현경은 까나리가 섞인 아메리카노를 맛본 후 충격받은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1박 2일에 들어가고 싶냐”는 질문에 엄헌경은 “아니요 저는 해피투게더 할래요”라고 답해 폭소케 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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