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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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셰프 코리아4′ 도전자들이 부트캠프에서 도전을 시작했다.

17일 방송된 올리브TV ‘마스터셰프 코리아(이하 마셰코)’에서는 마셰코 키친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에 선 도전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훈이 셰프는 “이번 시즌, 심사하기 정말 어려웠다. 실력자가 굉장히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송훈 셰프는 “부트캠프가 악명이 높은데, 이것만 통과하면 마셰코 키친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도전자들은 환호하며 의지를 불태웠다. 이번 부트캠프 미션의 주제는 밀가루를 이용해 칼국수 면을 만드는 것으로 몇몇 도전자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올리브TV ‘마스터셰프 코리아4′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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