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여가수 C양에 이어 걸그룹 출신 여배우 L양도 성매매 혐의로 검찰에 출두했다.더팩트는 17일 유명 걸그룹 출신 L양이 전날 오후 1시9분쯤 성매매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여성아동범죄조사부에 출두, 검찰조사를 받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L양은 대낮에도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듯 얼굴을 드러내고 커피를 마시며 검찰 청사에 나타났다. 전날 C양이 검은색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저녁 시간대 조사에 응한 모습과 대조됐다.상큼발랄한 미모의 L양은 걸그룹 멤버로 데뷔, 약 3년 전까지 드라마에서 주·조연으로 활약한 것으로 알려졌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북한 미국대학생 `공포감 최고조?`...북한의 진짜 속셈 `아하`ㆍ이승기 특전사령부 "국민 남동생에서 국민 특전병"..기대감 업!ㆍ쯔위 의상 논란 불구 `동분서주`..쯔위 팬들은 감동이야!ㆍ‘버림 받은’ 정청래 “당 승리 위해 무엇이라도 할 것”…김종인 ‘옹호’ㆍ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팔레스타인 5살 소년 만나는 까닭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