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미스터 블랙`의 두 남자 이진욱과 김강우의 관계 변화를 주목하라.16일 밤 10시 첫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굿바이 미스터 블랙’ 속 이진욱, 김강우가 만들어갈 남남(男男) 케미스트리에 관심이 집중된다.절친한 친구에서 적대관계로 돌아설 이진욱과 김강우. 격변하는 두 남자의 관계는 극 초반 폭풍처럼 몰아치게 된다. 극중 김강우(민선재 역)는 욕망에 쫓겨 친구를 배신하고, 김강우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이진욱(차지원 역)은 누명을 쓴 채 도망자가 된다. 남자들 사이에서 나올 수 있는 우정, 갈등, 대립 등 다양한 감정선들이 강력한 스토리를 형성, 드라마의 재미를 높일 전망이다.이런 가운데 `굿바이 미스터 블랙` 첫 방송을 앞두고 이진욱과 김강우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느껴지는 1회 촬영 스틸컷을 공개했다. 어두운 밤 긴장감이 흐르는 두 남자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공개된 사진 속 이진욱은 김강우의 멱살을 쥐고 있다. 격양된 표정의 이진욱과 달리 김강우는 허탈감이 묻어나는 얼굴이다. 이진욱과 시선을 마주하지 않은 채 고개를 돌린 김강우의 모습이 그에게 어떤 변화가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앞서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이진욱과 김강우는 완벽한 호흡으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티격태격 다투는 형제 같은 모습부터 갈등하고 대립하는 모습까지, 짧은 영상에서도 느껴지는 두 남자의 스토리가 강렬함을 자아냈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발명돼선 안될 `영화 속 IT 기술` TOP 5ㆍ지하철 3호선 단전, 한 달 만에 또 운행 중단사태 `원인은?`ㆍ북한 지진, 평양 남동쪽서 규모 2.2…황해도 이어 이틀만에 또?ㆍ신원영 군 계모 "벌 달게 받겠다" 잘못 인정…친부 `묵묵부답`ㆍSIA 이하늬 “박보검 영혼미남, 너무 아름다워” 극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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