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텔레콤이 세종텔레콤 본사에서 금융사기 방지플랫폼 기업인 `더치트`와 안심번호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이번 협약을 통해 더치트의 약 120만 개인·기업회원에게 사기거래 피해 방지를 위한 `평생안심번호`와 `클린안심번호` 등 2종의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입니다.`평생안심번호`는 직거래 때 판매자의 개인 연락처 정보 대신 050 안심번호를 통해 판매자의 연락처를 연결해주는 착신전환 기능입니다.`클린안심번호 서비스`는 번개장터, 헬로마켓 등 30여 개의 더치트 직거래 고객사를 대상으로 프리미엄 안심번호를 발급해주는 서비스입니다.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발명돼선 안될 `영화 속 IT 기술` TOP 5ㆍ지하철 3호선 단전, 한 달 만에 또 운행 중단사태 `원인은?`ㆍ북한 지진, 평양 남동쪽서 규모 2.2…황해도 이어 이틀만에 또?ㆍ신원영 군 계모 "벌 달게 받겠다" 잘못 인정…친부 `묵묵부답`ㆍSIA 이하늬 “박보검 영혼미남, 너무 아름다워” 극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