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시터` 신윤주 연기한 장석류 역에 구하라가 캐스팅됐다가 불발된 것으로 알려졌다.신윤주는 14일 방송된 KBS 2TV 4부작 `베이비시터`에서 새로운 베이비시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지만 어색한 발음과 표정 등으로 `발연기 논란`이 일고 있다.구하라는 카라 해체 후 연기자로 변신을 앞두고 있다. 구하라는 `베이비시터` 장윤주 역에 캐스팅 됐지만 마지막에 고배를 마신 것으로 전해졌다. 최종적으로 신윤주가 캐스팅 됐지만 발연기 논란이 거세다.`베이비시터`는 유복한 집안의 세 아이를 돌보는 보모 장석류(신윤주)와 그 집의 남편 유상원(김민준)과 아내 천은주(조여정)에게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매주 월화 오후 10시 방송.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알파고,한국기원 `명예 9단`··入神 `알 사범`ㆍ김혜수, 5개 국어 능통 `뇌섹스타 1위 등극`ㆍ美 `부촌` 베벌리힐스, 물 낭비 `얌체 부자`들 과징금 폭탄ㆍ`20대 성추행` 50대 유명 탤런트 누구? "이게 네 엉덩이냐"ㆍ레드벨벳, `더 벨벳` 베일 벗는다…16일 0시 공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