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지난주 미래에셋제5호기업인수목적(스팩)과 툴젠의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툴젠은 의학·약학 연구 개발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21억1700만 원, 영업손실 2억1600만 원을 기록했습니다.미래에셋제5호스팩은 금융지원 서비스업종으로, 지난달 12일 설립됐습니다.한편, 14일 현재 상장 예비심사가 진행 중인 회사는 모두 10개 회사로, 이 중 외국기업 두 곳이 포함돼 있습니다.정미형기자 mhchu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전상우와 결혼 박정아, `몸매 비결 대박이야`...모두 시선집중ㆍ터키 차량 폭탄 테러 `충격과 공포`...테러범이 여자?ㆍ‘동상이몽’ 유재석, ‘9년 무명시절’ 언급...진솔 고백 “감동이야”ㆍ김효진, “이런 이탈리아 여행 처음이야”...혼자 여행했다고?ㆍ이세돌 5국, 알파고 ‘폭풍 업데이트’ 되서 이세돌 괴롭힐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