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Cap 2016-03-14 23-49-04-449-vert
Cap 2016-03-14 23-49-04-449-vert
장위안이 ‘한류 열풍’에 대해 중국의 관점으로 설명했다.

1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한국 대표로 배우 윤상현이 출연해 각국의 비정상들과 ‘한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위안은 “오늘 주제는 나를 위한 것”이라며 “한류 자체가 중국에서 처음 사용된 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장위안은 “중국에서는 한국 화장품이 가장 인기가 많다. 프랑스를 넘어 수입 화장품 점유율 1위다”라고 밝혔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