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가 13일 유이에게 커피차를 선물하며 응원에 나섰다. 유이는 현재 MBC 주말드라마 `결혼계약`의 주인공 `강혜수`역으로 출연 중이다.이날 뉴이스트는 유이의 촬영 현장에 직접 방문 배우들과 제작진 등 스태프들에게 따뜻한 커피를 대접하며 유이를 응원했으며, 유이는 뉴이스트의 응원에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가운데 촬영을 이어갈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이와 관련 뉴이스트는 SNS를 통해 "[NU`PAPA] #플레디스 #유이 선배님의 #결혼계약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하며 유이와 결혼계약을 응원했다.유이도 SNS를 통해 "멋쟁이 뉴이스트 대박 선물!!!♡ 진짜 완전 감동.. 너네 진짜 짱이다!! 고마워~ 뉴이스트!!ㅎㅎ 힘내서 열심히 할께!!^^ 주말엔 결혼계약과 함께!!♡"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하며 뉴이스트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한편, 뉴이스트는 4번째 미니앨범 `Q is`의 타이틀곡 `여왕의 기사`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조양호 "조종사 업무 그렇게 힘드냐"…SNS 댓글 `논란`ㆍ한국 억만장자 중 상속자 74%...가장 낮은 곳은 중국?ㆍ이세돌 5국, 내일 MBC서 생중계…‘얼짱’ 이소용 캐스터 해설맡는다ㆍ`세기의 대국` 日인재채용에 인공지능 활용 `궁합` 본다ㆍ[공식입장] 강정호 측 "효민과 열애 NO, 명예훼손 법적대응"ⓒ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