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비타민D 보급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비타민D 부족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한 대학병원에 따르면 비타민D가 부족한 사람은 알레르기 비염 발병률이 1.5배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따라서 비타민D 보급이 중요하다. 화창한 날 야외 활동을 하는 것이 좋다. 햇빛을 쬐면 몸에서 자연적으로 비타민D가 생성된다. 또 참치, 고등어, 연어 등 등푸른 생선과 달걀 노른자 등에도 비타민D가 들어있어 균형잡힌 식사법이 요구된다. 이와 함께 신선한 과일과 채소, 유제품도 꾸준히 섭취하면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비타민D는 청소년들에게 필수적인 영양소다. 뼈를 튼튼하게 하고 성장을 돕는다. 실내에 머무는 습관을 줄이고 야외에서 농구나 축구 등 활동적인 운동을 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사진=KBS 뉴스 캡처)
편집국기자 daily_sp@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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