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유통센터와 KTH가 14일 서울 양천구 목동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우수 중소기업 제품 판로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이번 협약으로 중소기업유통센터는 KTH에서 운영 중인 TV데이터 쇼핑과 모바일 채널인 T-커머스 `K쇼핑‘의 판매 채널과 연계해 국내 중소기업의 T-커머스 판로확대를 도울 계획입니다.현재 KTH는 국내 T커머스업계 전체 취급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채널입니다.중소기업유통센터는 리앤카페트 상품판매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중소기업제품 판로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카드뉴스] `바둑에서 체스, 초능력까지`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세기의 대결들`ㆍ한국 억만장자 중 상속자 74%...가장 낮은 곳은 중국?ㆍ이세돌 5국, 내일 MBC서 생중계…‘얼짱’ 이소용 캐스터 해설맡는다ㆍ`세기의 대국` 日인재채용에 인공지능 활용 `궁합` 본다ㆍ[공식입장] 강정호 측 "효민과 열애 NO, 명예훼손 법적대응"ⓒ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