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오피스텔 `다인로얄팰리스 동성로`다인건설이 대구시 하서동 28-1 일원에 지하7층~지상22층 규모로 선보이는 `다인로얄팰리스 동성로`가 전 세대 2+2룸 복층 아파텔 형태로 구성돼 투자자들은 물론 실수요자들에게까지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기존 2룸에 방마다 복층 구조를 적용한 2+2룸의 혁신설계를 선보이고 있으며, 일반 오피스텔에서 보기 힘든 펜트리를 시공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생활인프라 또한 잘 갖춰져 있다. 대구?현대?동아백화점 등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CGV, 교보문고, 경상감영공원 등 다양한 생활시설이 사업지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옥상에 정원을 설치해 전망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친환경 녹지공간을 제공하고, 건물 전면 공개공지를 통해 주변 동선의 유입을 활성화해 쾌적함과 여유로움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또한, 다양하고 실용적인 첨단시스템을 선보인다. 소닉스 시스템을 도입해 뜬바닥 구조 및 이중바닥공법으로 소음차단효과와 보온성을 높였다. LG하우시스 난연패널을 적용해 연소 시 유독가스 발생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냉?난방비 절감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여기에 전 세대 LED조명, 천정형 시스템에어컨, 디지털 도어록 등 생활의 편리함을 더한 품격 높은 빌트인 시스템을 선보인다. 무인택배시스템, CCTV 등 첨단 보안시스템도 구축하고 있다.해당 사업지는 주변 대단위 재개발로 인한 가치 상승이 예상되는 지역으로 중구 개발 최대 수혜지 중 하나다. 대구역 및 북성로 개발, 창조문화예술거리 조성 등 도시환경 정비도 이뤄질 예정이며, 공연장 건립 및 예술단체 유입을 통한 공연문화예술벨트 구축도 시도된다.대구의 중심상권으로 손꼽히는 동성로가 인접해있으며 1호선 중앙로역, 2호선 반월당역, 3호선 서문시장역 등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트리플 역세권을 자랑한다.분양가는 3.3m²당 700만원대로 청약통장이 필요 없이 누구나 분양 가능하다. 또한 중도금 무이자 최대 70% 혜택을 적용해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분양관계자는 "`다인로얄팰리스 동성로`는 신개념 복층 아파텔로 높은 상품성을 자랑할 뿐 아니라 분양가 또한 저렴하다. 향후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만큼 전국의 투자자 및 수요자들로부터의 뜨거운 반응이 전망된다"고 말했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카드뉴스] `바둑에서 체스, 초능력까지`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세기의 대결들`ㆍ한국 억만장자 중 상속자 74%...가장 낮은 곳은 중국?ㆍ이세돌 5국, 내일 MBC서 생중계…‘얼짱’ 이소용 캐스터 해설맡는다ㆍ`세기의 대국` 日인재채용에 인공지능 활용 `궁합` 본다ㆍ[공식입장] 강정호 측 "효민과 열애 NO, 명예훼손 법적대응"ⓒ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