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도그쇼인 영국 ‘크러프츠(Crufts)’를 24년째 후원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나흘간 영국 버밍엄 국립전시센터에서 열리는 크러프츠는 올해가 125년째다. 영국 견종협회(Kennel Club) 주최로 매년 세계 최고의 개를 선발한다. 삼성은 개를 아끼는 이건희 회장 주도 아래 1993년부터 대회를 후원해왔다. 삼성전자는 대회장에 갤럭시 시리즈, 기어VR 등 최신 모바일 기기와 애드워시 세탁기 등을 전시했다. 또 애견 관련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선보였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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