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여관, 새 정규 15일 발매…풍부한 소재 ‘듣는 재미UP’

[bnt뉴스 김예나 기자] 밴드 장미여관이 더욱 강력해진 세련미와 성숙미로 돌아온다.

3월15일 정오 장미여관 두 번째 정규 앨범 ‘오빠는 잘 있단다’가 공개된다.

오랜 공백을 깨고 발매될 이번 정미여관 두 번째 정규 ‘오빠는 잘 있단다’는 한층 성숙하고 세련된 곡들로 채워질 전망이다. 가장 장미여관스러운 위트 넘치는 곡부터 자신의 삶을 담은 솔직한 이야기, 자칫 의아할 수도 있는 무거운 주제의 곡까지 풍부한 소재들로 듣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장미여관은 지난달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진행된 팬들의 투표 결과에 따라 ‘퇴근하겠습니다’와 ‘이방인’ 등 더블 타이틀로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먼저 ‘퇴근하겠습니다’는 생계를 위해 꿈과는 거리가 먼 일을 하고 있는 젊은 청춘들에게 전하는 곡으로 통기타, 하모니카의 아날로그적인 선율이 잔잔한 감동을 준다. 더불어 ‘이방인’은 지금까지 장미여관이 한 번도 시도하지 않은 사운드의 곡으로, 기존 장미여관의 곡들이 포크나 복고적인 밴드 사운드였다면 보다 트렌디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이달 15일 정오 두 번째 정규 앨범 ‘오빠는 잘 있단다’로 전격 컴백하는 장미여관은 내달 23일과 24일 양일간 브랜드 콘서트 썰콘 ‘장미다방’을 개최하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제공: 록스타뮤직앤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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