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임금 증가율이 3년 만에 경제성장률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기획재정부는 지난해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월평균 실질 임금은 300만 5천 원으로 전년보다 2.7%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이는 지난 해 경제성장률 2.6%보다 0.1%포인트 높은 수준으로. 실질임금 상승률이 경제성장률을 앞지른 것은 지난 2012년 이후 3년 만입니다.하지만 최근 5년간 평균치를 보면, 실질임금 증가율은 1.34%로, 같은 기간 평균 경제성장률 2.96%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해 `임금인상 없는 성장`이 이어지는 추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신선미기자 ss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셔츠 관리 `꿀팁`…양말 접는 팁은?ㆍ中 바둑 9단 커제 "이세돌 대신 내가 인공지능 알파고와 싸웠다면?"ㆍ장나라, 이런 미모, 이런 연기력 `대박이야`ㆍ국제유가 반등에 주유소 기름값도 5개월 만에 상승세ㆍ北김정은 지시, 서울 부산시 등 주요 도시 공격한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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