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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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학교’ 학생들이 놀이공원에서 바이킹을 탔다.

10일 방송된 tvN ‘배우학교’에서는 동물 관찰을 위해 놀이공원을 찾은 학생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학생들은 놀이공원 안의 동물원에서 관찰을 마친 후, “이대로 돌아갈 수는 없다”며 바이킹을 탔다.

이어 학생들은 바이킹에서도 발성 연습을 하는 열정을 보였다. 박신양이 “이제 집에 가자”고 하자 멀리서 “박신양! 박신양!”을 연호하며 선생님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tvN ‘배우학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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