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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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배우 박하나가 드라마 촬영 중 200대를 맞았다고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배우 박하나가 드라마 ‘압구정 백야’ 촬영 중 200대 가량을 맞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MC들은 박하나에게 “드라마에서 200대 정도를 맞았다고 하는데 사실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박하나는 “이보희 선배님께서 나를 때리면서 대사를 하는 장면이었는데 다 찍고 보니까 200대 정도 맞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해당 방송장면이 공개되고 박하나는 방송된 장면에서만 무려 40대 정도 맞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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