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서비스 기업 옐로모바일이 학생들의 통학길에 도움이 되는 모바일 앱 3가지를 추천했습니다.첫 번째는 케로로 등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각자 특성에 맞는 소리와 진동으로 잠을 깨워주는 앱 `알람몬`입니다.미니게임을 마쳐야 알람이 종료되기 때문에 잠결에 알람을 끄고 다시 잠드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지하철 모바일 앱>두 번째는 지하철 환승 정보와 최단 시간, 최소 환승 등 방법에 따른 노선을 안내하는 앱, `지하철`입니다.앱 내 광고 시청을 통해 적립한 포인트로 레진코믹스 이용권과 캐시비 충전, 현금 등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지니뉴스 모바일 앱>마지막은 하루의 주요 뉴스를 요약해주는 앱, `지니뉴스`입니다.하나의 사안에 대해 여러 매체의 기사를 제공하며 관심 키워드를 등록하면 해당 뉴스를 맞춤형으로 전해줍니다.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검찰조사` 손석희, `뉴스룸` 평소대로 진행 "흔들림 없다"ㆍ中 랭킹1위 커제 "이세돌, 인공지능 알파고에 승리 거의 불가능"ㆍ`정글의법칙` 통가편 심상치 않은 인기...역대급 라인업 덕?ㆍ中 랭킹1위 커제 "이세돌, 인공지능 알파고에 승리 거의 불가능"ㆍ여자축구 대표팀, 베트남에 4-0 완승… `유종의 미` 거뒀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