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분양 현장] 경기 'e편한세상 태재', 단열 설계…차로 5분이면 분당 진입

대림산업은 경기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에 ‘e편한세상 태재’를 이달 분양한다. 10개 동에 624가구(전용면적 74~171㎡) 규모로 구성한다.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물량이 90% 이상을 차지한다.

모든 가구를 채광과 통풍을 고려해 남향 위주의 판상형(‘一’자형)으로 배치했다. 탁 트인 조망권 확보를 위해 철재 대신 유리로 난간을 만든 유리난간일체형 창호를 적용했다. 단열과 소음 차단에 신경썼다. 이 아파트에는 특허를 출원 중인 단열 기술을 적용한다. 집안의 모든 벽에 끊김이 없는 단열 설계를 적용해 열 손실을 최소화했다. 또 모든 창호에 소음차단과 냉난방 효율이 높은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한다. 거실과 주방에는 일반 아파트보다 2배가량 두꺼운 60㎜ 바닥차음재를 설치해 층간소음을 줄였다.

교통 여건도 양호하다. 57번 국도가 단지 앞에 있어 차로 5분이면 분당 서현동까지 진입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 정차하는 광역 버스 노선을 이용해 서울 강남과 서울역 등으로 이동할 수 있다.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졌다. 현대백화점(판교점), 분당 AK플라자, 롯데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이 주변에 있다. 분당 서울대병원, 분당 차병원 등 의료시설이 가깝다. 행정구역상 경기도 광주지만 분당의 학군을 공유하는 것도 장점이다. 광명초, 장안중, 대진고, 양영디지털고 등이 가까이에 있으며 2017년에는 신현중학교가 문을 열 예정이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라운지 카페, 경로당, 어린이집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보안을 위해 200만 화소 고화질 CCTV를 설치했다. 주차 편의성을 위해 대부분의 주차공간을 10cm 넓게 디자인했다. 단지에 스마트홈 시스템을 적용한다. 입주민은 집 안팎에서 원격으로 앱(응용프로그램)을 이용해 거실과 각 방의 조명 및 난방을 제어할 수 있으며 에너지 사용량도 조회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이달 경기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701의 5에서 문을 열 계획이다. 1800-9898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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