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016-03-09 18;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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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배우 정유미가 변요한과 찍은 피투성이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8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밀밭, 복수했던 그날.ㅋ 연희,땅새, 그리고 깨알 감독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정유미와 변요한은 SBS ‘육룡이 나르샤’ 촬영 중 온 얼굴과 몸에 피 투성이 분장을 하고있다. 정유미의 생생한 표정이 인상적이다.

정유미는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생동감 있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정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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