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배구 에이스로의 활약을 예고했다. 평소 다수의 영화와 예능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온 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배구편에 첫 등장한다고 알려 많은 스포츠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타니 료헤이는 KBS ‘우리동네 예체능’의 팀복을 입고 코트 위에서 위풍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여유로운 표정과 함께 한 손가락으로 배구공을 돌리는 묘기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타니 료헤이는 일본 오카사 대표 배구 선수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어 ‘우리동네 예체능’ 배구팀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최근 온라인에 공개된 오타니 료헤이의 선수 시절 사진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층 더 상승시키고 있다. 더불어 오타니 료헤이는 작년 7월 ‘우리동네 예체능’ 수영 편에 글로벌 연합팀 소속으로 출연해 ‘예능 붕장어’라는 별명을 얻으며 활약한 바 있어, 이번에도 남다른 운동 신경과 함께 뛰어난 예능감각을 자랑할 것으로 기대된다.
와우스타 디지털 이슈팀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케이티 홈즈♥제이미 폭스 극비 결혼설 "임신설은 부인"
ㆍ복면가왕 정인영 "홀로서기 본격화"...예능 유망주 등극할까?
ㆍ아역배우 서신애, ‘어엿한 숙녀로’..이런 모습 깜짝이야!
ㆍ김종민, 하얼빈서 예능제왕 등극...“배꼽 빠질 듯” 대박
ㆍ독수리 에디 휴 잭맨 “안녕하세요”...“이런 친한파 배우 처음이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