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D 집적단지 조성 사업` 개발호재로 양재,우면동 인근 매물들 황금알로 변모-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확정 임대료 보장제 혜택에 투자 및 실수요 문의전화 多서초구 양재?우면동 일대 그린벨트 해제, 개발호재가 거듭되며 `도심형 R&D 혁신지구`로 변모를 꾀하고 있다.정부의 제9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통해 그간 발이 묶여 있던 현장대기 프로젝트 사업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한 것이다.`R&D 특구`로 지정된 서초구 양재?우면동 일대는 330만㎡(약 100만평) 규모로 조성, 향후 3조원의 민간 투자를 끌어냄과 동시에 판교와 연계한 기업 R&D 랜드마크로 거듭날 전망이다.이로 인해 강남권의 부동산 수요가 높아지며 저렴한 오피스텔을 찾는 직장인이 늘고 있다. 하지만 강남?송파권은 비싼 분양가로 임대료 또한 높기로 유명하다. 여기에 교통환경 개선, 각종 개발호재까지 나타나자 집값 상승을 노리는 기존 집주인들이 내놓았던 물량을 다시 거둬들이는 상황이다.때문에 양재?우면동 인근 저렴한 오피스텔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으며, 이러한 가운데 강남권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1억원대(원룸형 기준) 오피스텔 `내곡 K TOWN(케이타운)`이 등장해 큰 인기몰이 중이다.이 오피스텔은 ㈜오리스에셋이 시행하고 ㈜신세계토건이 시공하는 곳으로 R&D사업,풍부한 기업 배후수요 등 안정적인 투자수익은 물론 1~2인 가구 직장인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오피스텔이다. 전용면적 △21㎡ 89실(A타입 40호실, B타입 49호실), 투룸형 △39㎡ 42실(침실2+거실1) 등 소형 위주 총 131실로 구성된다.이 오피스텔의 가장 큰 특징은 강남권에서 1억4천만원(원룸기준)부터 시작하는 저렴한 분양가이다. 여기에 타 오피스텔처럼 10% 계약금이 아닌 원룸형 500만원, 투룸형 1천만원의 계약금 정액제로 투자자들의 부담을 덜어준다. 다양한 혜택도 눈에 띈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은 실수요자들의 부담을 최대한 덜어준다.평면에서도 타 상품과 차별성을 가진다. 확장설계를 통해 기존 오피스텔의 벽체 중심선 치수 평면이 아닌 안목치수 적용과 더불어 수납공간까지 강화한다. 이는 같은 가격임에도 타 상품에 비해 더 넓은 주거공간을 확보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여기에 거실 최대치 확장으로 청계산 조망권까지 확보해 개방감을 부여한다.단지 특성을 살펴보면 21.5m의동간거리 확보와`ㄷ`자형 건물 배치의 중정형 설계를 통해 실별 채광과 환기를 살리고 사생활 보호에도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보행자 동선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통풍에 유리한 필로티 구조를 만들었다. 중앙정원, 쌈지공원, 옥상휴게시설 등 녹지공간 조성으로 쾌적함을 더했으며, 20cm 더 넓은 확장형 주차장을 확보해 여유로운 주차가 가능하다.단지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 센터, 골프연습장, GX실, 비즈니스 라운지, 주민회의실, 코인세탁실 등을 마련해 입주민의 편의를 제공한다. 태양열 집광판 설치를 통한 신재생 에너지 생산은 관리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교통에서도 호재를 보이고 있다. KTX 수서노선이 올해 8월 개통 예정이며, 헌릉로를 통한 강남권진입이 수월하다. 직선거리로 양재역과 3.7km, 강남역 5.3km 정도로 매우 가까우며, 헌릉로 연결도로 개통으로 과천?성남 방면 진출이 용이해 강남 및 업무지구로의 직주근접성이 매우 뛰어나다.양재IC로 통하는 경부고속도로 진입에 유리하며 서울 및 전국 사통팔달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신분당선을 통해 청계산입구역 기준시 강남역 7분, 판교역 7분이 소요된다.쾌적한 환경도 이 단지의 자랑이다. 청계산, 구룡산, 양재시민의 숲이 단지 인근에 있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국립중앙의료원, 세브란스병원 등 대형병원으로 의료지원이 가능하며, 하나로마트, 이마트, 코스트코와 같은 대형마트 이용이 수월한 생활인프라도 인상적이다.현재 선착순 분양 중이며,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초구 헌릉로 8길 9-8 내곡플라자 2F에 있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케이티 홈즈♥제이미 폭스 극비 결혼설 "임신설은 부인"ㆍ복면가왕 정인영 "홀로서기 본격화"...예능 유망주 등극할까?ㆍ아역배우 서신애, ‘어엿한 숙녀로’..이런 모습 깜짝이야!ㆍ김종민, 하얼빈서 예능제왕 등극...“배꼽 빠질 듯” 대박ㆍ독수리 에디 휴 잭맨 “안녕하세요”...“이런 친한파 배우 처음이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