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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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학교’ 이현우가 남다른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현우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이현우의 종영 소감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현우는 “반년 가까운 시간을 함께 했던 ‘무림 학교’가 벌써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부족한 점도 많았는데 그 동안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들 덕분에 마지막까지 정말 열심히 촬영할 수 있었다”며 “좋은 작품에서 또 다시 인사 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이현우는 KBS2 ‘무림학교’에서 까칠한 아이돌 윤시우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무림학교’ 최종화는 8일 방송된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키이스트 공식 유투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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