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소율의 남다른 대본 사랑이 공개됐다. 매회 화제 속에 방영중인 SBS ‘그래 그런거야’에서 귀요미 간호사 ‘유소희’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는 신소율이 열의가 느껴지는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촬영 현장 곳곳에서 대본을 읽으며 연습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진지한 표정으로 대본에 몰입하고 있어 역할에 대한 애정이 엿보인다. 극중 톡톡 튀는 상큼한 매력으로 활력소 역할을 하고 있는 신소율이 실제 현장에서는 누구 보다 진중하게 대본 연습을 하는 모습을 보이자 많은 드라마 팬들이 신소율의 반전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한편 신소율이 호연을 보여주고 있는 SBS ‘그래 그런거야’는 매주 토, 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와우스타 디지털 이슈팀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산케이신문 "한국경제 침체 중국탓? 진짜이유 따로 있다"
ㆍ박병호, 만루포로 MLB 첫 홈런 신고식
ㆍ[스타 탐구 생활] "애증의 SNS" 연초부터 울고 웃은 스타는 누구?
ㆍ취업 준비 오래하면 취업성공할까?..."관계 없다"
ㆍ中 두자녀 정책 가로막는 장애물은?…`韓과 똑같네, 똑같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