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화배우 클로이 모레츠(Chloe Grace Moretz)가 할리우드 셀럽 최초로 한국 인기 FPS 게임 ‘서든어택(Sudden Attack)’의 모델로 선정돼 한국을 방문했다.지난 3일 입국한 클로이 모레츠는 이후 5일 간 ‘서든어택’ 홍보 활동을 비롯해 기존 방한 스타들이 보여주지 못한 신선하고 색다른 활동을 선보여 팬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그녀는 입국 다음 날인 4일부터 본격적으로 ‘서든어택’ 내 본인 캐릭터 출시를 위한 작업에 참여했으며, 아프리카TV 서든어택 대머전 방송에 출연하여(4일, 오후8시) ‘BJ로이조’와 ‘BJ제시카’와 함께 간략한 인터뷰와 게임을 함께 즐기기도 했다.한편 클로이 모레츠는 7일 오후 모든 내한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산케이신문 "한국경제 침체 중국탓? 진짜이유 따로 있다"ㆍ박병호, 만루포로 MLB 첫 홈런 신고식ㆍ[스타 탐구 생활] "애증의 SNS" 연초부터 울고 웃은 스타는 누구?ㆍ취업 준비 오래하면 취업성공할까?..."관계 없다"ㆍ中 두자녀 정책 가로막는 장애물은?…`韓과 똑같네, 똑같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