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출신 타오(본명 황쯔타오)가 초호화 저택을 공개했다.타오는 최근 SNS에 "집이다. 이제 쉴 시간(Home sweet home. It`s time for me to rest)"이라는 글과 함께 저택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타오는 2층으로 된 초호화 저택 대리석 바닥에 누워 있다. 계단과 조명 등 화려한 인테리어는 호텔을 방불케 했다.중국 시나연예 보도에 따르면 이 집은 미국 LA에 위치한 타오의 집이다. 타오 아버지가 베이징에서 경영하는 회사 자산은 200억 위안(약 3조6,650억원)이 넘는다고 알려졌다.타오는 지난해 엑소를 무단으로 이탈하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타오는 중국에서 활동 중이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번주 전국 날씨] 중반까지 미세먼지, 주 후반 다시 꽃샘추위ㆍ박병호, 만루포로 MLB 첫 홈런 신고식ㆍ[스타 탐구 생활] "애증의 SNS" 연초부터 울고 웃은 스타는 누구?ㆍ취업 준비 오래하면 취업성공할까?..."관계 없다"ㆍ전지현 매입 44억 단독주택 보니…400억대 부동산 부자 등극ⓒ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