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 브리즈가 6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진행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 우먼스 이벤트 ‘강한 여자들의 독한 하루 (TOUGH GIRLS ONLY)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100% 캘리포니아산 프리미엄 아몬드의 영양을 우유처럼 마실 수 있는 아몬드 브리즈 제품 체험 이벤트를 열었다.이날 아몬드 브리즈는 살찔 염려 없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몸짱 밀크’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소비자들은 캠페인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아몬드 브리즈가 마련한 제품 체험 부스를 방문, `오리지널’과 `언스위트’ 제품을 맛보면서 미국이나 호주 등에서 우유나 두유를 대체하며 건강 밀크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아몬드 밀크의 매력을 체험했다.아몬드 브리즈 측 관계자는 “강인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요즘 여성들은 마시는 것도 신중히 선택한다. 아몬드 브리즈는 100% 캘리포니아산 프리미엄 아몬드로 만들어 우유처럼 마시는 아몬드 밀크로 건강하면서도 늘씬한 균형 잡힌 몸을 추구하는 여성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으며, 특히 피트니스족 들 사이에서는 운동 전후 단백질 파우더에 타서 먹는 용도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며 “리복 우먼스 이벤트 ‘강한 여자들의 독한 하루 (TOUGH GIRLS ONLY)를 통해 건강과 영양을 모두 담은 ‘몸짱밀크’ 아몬드 브리즈의 매력을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아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아몬드 브리즈는 블루다이아몬드가 매일유업과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시장에 선보인 새로운 밀크 타입의 마시는 아몬드로, 항산화 작용을 돕는 비타민 E와 뼈에 좋은 칼슘 등이 담겨 있다. 언스위트 190ml 기준 35 칼로리의 저칼로리 음료로 ‘몸짱 밀크’라는 별명도 얻었다.블루뉴스 이예은기자 yeeuney@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번주 전국 날씨] 중반까지 미세먼지, 주 후반 다시 꽃샘추위ㆍ박병호, 만루포로 MLB 첫 홈런 신고식ㆍ[스타 탐구 생활] "애증의 SNS" 연초부터 울고 웃은 스타는 누구?ㆍ취업 준비 오래하면 취업성공할까?..."관계 없다"ㆍ전지현 매입 44억 단독주택 보니…400억대 부동산 부자 등극ⓒ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