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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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에서는 연습생들의 포지션 별 무대가 펼쳐졌다. 지난주 보컬 포지션에 이어 랩과 댄스 포지션의 연습생들이 무대를 준비했다.

이날 아이콘의 ‘리듬 타’의 무대를 준비한 응 씨 카이, 강시현, 기희현이 무대에 올랐다.

응 씨 카이와 기희현은 ‘리듬 타’ 무대를 준비하며 누가 센터를 할지 고민했다. 강시현은 “제가 센터하면 망할 지도 몰라요”라고 말했다. 이에 기희현과 응 씨 카이는 공정하게 가위 바위 보로 센터를 결정했다.

‘리듬 타’의 센터는 응 씨 카이로 결정됐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Mnet ‘프로듀스 101′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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