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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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안재홍과 고경표가 류준열 없이 시내 구경에 나섰다.

4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이하 꽃청춘)에서는 안재홍과 고경표가 스와코프문트 구경에 나섰다.

이날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던 안재홍과 고경표는 시내로 나가 돈을 환전하고 식당까지 예약했다. 고경표는 “준열이 형 없어도 할 수 있네”라며 자신만만했다.

이어 두 사람은 전날 만났던 금발 여행객을 만나 짧은 영어로 대화를 나누다 한계에 부딪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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