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016-03-04 21;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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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 배우 윤지원이 사랑스러운 셀카를 공개했다.

4일 윤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꾸핑쿠 한국에 잘 도착했습니다! 시차 적응 어렵네요 흐?”이라는 글과 돼지 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지원은 핑크색 니트를 입은 채, 두 눈을 빛내고 있다. 핑크색이 잘 어울리는 그녀의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인다.

윤지원은 최근 종영한 tvN ‘치즈인더트랩’에서 생생한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윤지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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