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016-03-04 17;49;35
2016-03-04 17;49;35
‘마담 앙트완’ 배우 한예슬이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3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왕관을 쓰고 거울에 비친 자신을 찍고 있다. 마치 공주 같은 그녀의 우아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예슬은 JTBC ‘마담 앙트완’에서 생생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